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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쉼터/D2017

[2017-0827-일] 치악산 등반

어제 시계가 무지 좋았음

아침에 일어나니 오늘도 만만치 않음.

치악산 갈까? 자전거타고 양평갈까 고민하다가 치악산으로...








7시 7분...

아!

곧은재 도착해서 시간확인하려고 하니

여기서 시간 확인했던 미밴드 2가 사라지고 없음.

내려오는 길 바닥만 줄창보고 걸었지만 찾지 못함.


















수다맨이 유료화 되면서 스트리밍만 제공

산 속에 들어가니 끊어져서 파아이스 들으며 걸음







기대에 부응했던 날씨









기업도시가 보임






여긴 용문산








문막도 보이고








아! 미밴드







의자 가지고 간 보람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