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진줄 당했다.
졸전이다.
때려쳐라!
말들이 많지만 어쨋든 파티에 초대되었다.
선남선녀들 파티 들어가지도 못하고 구경하는 것보다
나의 아바타를 통해서 얼마나 선남선녀인지 가까이서 보는 것이 더 좋지 않은가?
경훈이나 동국이도
희찬이, 근호, 홍민이가 열심이 뛰어 힘 빼줬기 때문에
뭔가 보여 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경훈이가 먼저 들어가서 밖세게 뛰었다면
홍민이도 충분히 멋지게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더 일찍 교체하면 어땠을까 생각도 들지만
신감독이 타이밍은 더 알고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아무튼 시리아의 선전으로
우즈베키스탄 새됐다.
새되는 것보다 낫지 않은가?
뭉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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