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4-토] 감악산 캠핑숲(41박) - 방방이, 먹방, BBQ

아침에 일어나서

간단하게 빵으로 아침식사

김치찌개도 먹음

사장님 배려로 

식탁하나 확보

점심으로

김밥 만들기

어른들은 순두부로 점심

저녁 바비큐 시작

지우네 도착

새벽에 영하 5도까지 떨어짐

서리가 하얗게 내림

해가 나면서

바람도 불지 않고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

김치찌개와 고등어조림으로 아침식사

아침에 맥주 한 잔 곁들임

안나푸르나, 포카라 필이 나는

가을 날씨....

점심은 라면으로...

지수 아빠 차 키 잃어버려 분위기 착 깔아 앉았지만

빛나가 펜션 뒤에서 찾아옴.

모두들 즐거운 마음으로 배드민턴 한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