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오래간만에 안개가 끼지 않았다.
시야가 좋을 것 같아서 치악산 향로봉에 오리기로 결정
편도 올라갈 때 2시간 10분인데
입구에서 6시 반에 출발하여 쉬업쉬엄 걸어서 8시 반에 정상도착
9시에 내려오기 시작해서 11시에 다시 입구에 도착.
남들은 서울에서 치악산까지 오는 판인데
올가을에 자주 가야겠다.
뭉그니
'육아일기 > B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빛나][강바다][2014-0904] 성무유치원 활동 (0) | 2017.11.13 |
---|---|
[강빛나][강바다][2014-0904] 한복입고 등원 (0) | 2017.11.13 |
[강빛나][강바다][2014-0831] 원주천 킥보드 (0) | 2017.11.09 |
[강빛나][강바다][2014-0830] 수변공원 산책 (0) | 2017.11.09 |
[강빛나][강바다][2014-0829] 성무유치원 8월 교육활동 (0) | 2017.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