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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쉼터/D2017

[2017-1208] 12,000원의 행복 - 넷플릭스

넷플릭스에 점점 적응하고 있다.

공유사회에 가까워지고 있다.

멜론도 스트리밍만 해야 하나?


한 달 이용로 1만2천원

계정 아래 프로필을 만들 수 있고

프로필로 들어가면 나이와 성별에 맞춰서 각각 추천 영화가 다르다.


집에서는 크롬캐스트 이용하여 TV 화면으로도 본다.

각자의 스마트폰에서도 물론 볼 수 있고...

동시에 2명까지 가능






미니시리즈 위주로

주로 추천 영상만 봤는데

메뉴에서 미국제외 외국영화에 주목하기 시작








친절하게 서브장르까지 있다.

물론 모두 한글 자막이 있다.






독일 영화 '그가 돌아왔다'

대단하다.

킹스맨2 골든서클은 진짜 시간 낭비...

특히 마지막 반전






스페인 영화를 선택하니

스페인 감독이 만든

북한 다큐멘터리 프로파간다 께임이 있어서 시청 중

이것저것 봐도 클릭하면 내가 보던 부분부터 이어서 계속 볼 수 있다.

다른 기기에서도...


진짜 똘똘한 놈들....


뭉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