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빛나 아파서
토요일은 빛나, 바다 집에서 휴식
아빠 혼자 캠팡장 가서 텐트 설치하고
저녁에 다시 집으로 오심.
일요일 아침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아프지만 행사에 참가하려고 캠핑장으로
행사하고 돌아올 예정
눈이 너무와서 이브를 캠핑장에서 보냄
크리스마스 오후에 집으로...
저녁은 봉산동 부부 돈까스에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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