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팟찌와 영화관 데이트
크로스마일 팟콘 제공이 남아 있는 것으로 추측컨데 6번은 가지 않았나보다.
항상 애들은 학교가고 나는 학교가지 않는날
주로 방학 첫 날, 아이들의 방학식날이 함께 조조보러 가는 날이다.
여름엔 덩케르트 봤던 것 같다.
오병문쌤 추천으로 보게 된 영화
전문가의 핵전쟁 교육보다 영화 한 편 보는 것이 낫다고 해서...
재미도 있고, 스토리도 탄탄하고
핵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한다.
양쪽의 핵균형이 이루어져야지
평화가 지속된다.
모두 있던가 또는 모두 없던가...
아! 이경영 나오지 않는 한국 영화는 볼 수 없는가?
현직 대통령 VS 후임 대통령 당선자.
형, 동생 문화...
진짜 한국적이다.
뭉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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