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팟찌와 함께 재야의 종 타종행사 TV로 봄.
아마도 신혼여행 때 칠레 아타카마 사막에서
2008년 1월 1일을 맞은 후 처음인 듯.
KBS가 아니라 jtbc를 선택하다니 격세지감을 느낀다.
2028년엔 정년을 지난 시점인데
노동에서 벗어나 있었으면 좋겠다.
진짜 빨리 변화하는 사회
현재의 가치와 기준들이 많이 바뀔 것 같은데
아둥바둥 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즐겁게 놀 수 있는자가 진정 승자인 것 같은데...
빛나, 바다 많이 놀리고 싶은데
가장 큰 적이 집안 내부에 있다.
뭉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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