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때 개봉했을 때 영화관에서 본 듯하다.
기억이 가물가물...
넷플릭스에서 다시 봤다.
영화의 앞부분만 조금 기억에 남아 있고
전체적인 줄거리는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마도 그때는 이해를 못했을 수도 있었을 것 같다.
대작은명 이래서 대작이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30년이 지났어도 스토리나 장면장면이 전혀 구리지 않다.
영화가 긴 것도 마음에 든다.
파란색 눈의 여배우가
어린 시절, 어른 모두 같은 배운 줄 알았다.
제니퍼 코넬리
엘리자베스 맥거번
뭉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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