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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B2018

[2018-0418-수] KIMS Cafe

TV를 보기 위해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강바다








아빠 도시락

보기에는 멋진데

맛은 없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강빛나

셈은 좀 약하다.












태권도 도장과 피아노 학원을 마치고

6시 넘어서 돌아오는 날

근처에 있는 킴스 카페에 저녁먹으러 감.







치악산 입구에 있는 조용한 곳

분위기는 좋고

음식은 깔끔.

1~2천원 좀 더 저렴하면 손님이 많을 듯










모밀국수 하나

날치알돋솥밥

그리고 돈가스 두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