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보기 위해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강바다
아빠 도시락
보기에는 멋진데
맛은 없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강빛나
셈은 좀 약하다.
태권도 도장과 피아노 학원을 마치고
6시 넘어서 돌아오는 날
근처에 있는 킴스 카페에 저녁먹으러 감.
치악산 입구에 있는 조용한 곳
분위기는 좋고
음식은 깔끔.
1~2천원 좀 더 저렴하면 손님이 많을 듯
모밀국수 하나
날치알돋솥밥
그리고 돈가스 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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