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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B2018

[2018-0421-토] 블루캐니언

작년에 간발의 차이로

연간회원권 놓침


강바다 유치원에서 한 번 놀러다녀온 후

작년에 블루캐니언 노래를 했지만

입장료가 만만치 않고

무엇보다 연간회원권 생각하면 배가 아파서 갈 수가 없었음.





휘닉스파크 홈페이지에서 구입하면

제 가격을 다 줘야함.

티몬에서 할인 판매






아무튼 2번 정도만 가면 본전이다.

목표는 20번...





처음에 급한 마음에 

4인용 연간회원권 구입...

선착순은 동나서 별 생각없이 카드결제

읔... 카드 할인이 있다 거의 10% 이상이다.

그리고 객실패키지가 더 좋은 것 같다.

객실만 두 번 이용해도 본전이다.






취소하고

다시 할인되는 다른 카드로 객실패키지 구입

20만 3천원...

토요일 아침일찍이나

금욜일 야간 이용을 좀 할 듯

방학에는 매일 갈 수도...

겨울에는 목욕하러 가는 수준...




고속도로로 가는 것이 훨씬 빠르다.

밀릴 때는 국도 이용.


행구동-새말IC-면온IC-블루캐니언이 빠를 듯 한데

네비게이션 상에는 그렇게 빠르게 나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