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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캠핑/C2018

[2018-0506-일] 감악산 캠핑숲(#14)

새벽부터 비 내림

아침먹고 큰 이모부 초대로

원주가서 영화보고 점심 먹음.


아빠는 캠핑장에서 빈둥빈둥

오후에 비가 개여서 다시 불멍












































5월 7일 월요일

어린이날이 토요일이라 대체 휴일

장박의 마지막 날

아침에 소설책 조금 읽음.







짐 다 옮긴 후 샤워하고

냉면먹으러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