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없으면 잠을 자지 못하는 강바다.
강빛나 글솜씨는 일치감치 알았는데
놀랍게도 강바다까지....
이번주 아침식사
빵이 맛있다.
금요일 온가족 소초클럽으로
배드민턴 나들이
토요일 점심
오래간만에
무실동 버거킹 방문
엄마는 스마트폰으로 이런 것 하면서 논다.
더덕정식 김씨네...
조만간 아빠도 방문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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