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8년 선배인 우창효쌤 정년퇴임식
56년생 75학번.
나는 9년 남았다.
마지막 메시지도 다가올 미래 세대에 잘 적응하라는 부탁
특이점이 온다.
빛나와 바다는 계속 등교
금요일 방학
자동차 점검, 병원 다녀오기
그리고 맛있는 것 먹기 등등...
미장원 여름 휴가가서
30년 만에 이발소 가봄
얼마 전에 생긴 동네 미장원
대학 졸업 후 처음으로 얼굴면도 해봤다.
미장원은 제끼고 머리 감는데
이발소는 숙이고 머리 감는다.
이발소가 더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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