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큰바리메오름에 갔다가 애월쪽 구경갈까 고민하다가
애월쪽은 오후에 애들과 함께 가보기로 결정.
김녕, 함덕 지질트레일 걸어볼 요량으로 출발.
햇살이 너무 뜨거워 지질트레일은 차로 둘러보고
조용한 아침 월정리 골목길들을 이곳저곳 둘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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