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날 아침
일기 숙제하고 있는 강바다.
강빛나는 여유있게 피아노 연주.
제출하지 않은 숙제를 이번주까지 내라고 했다는데
시간이 없어서 불가능하다고 버팅기는 강바다.
께임하는 시간과 밖에 나가서 노는 시간을 뺴면
숙제할 시간이 없다고 주장.
'육아일기 > B2018'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0831-금] 누나의 가르침 (0) | 2018.09.02 |
---|---|
[2018-0824-금] 솔릭휴교 (0) | 2018.08.27 |
[2018-0819-일] 박시원 생일파티 (0) | 2018.08.20 |
[2018-0813-월] 큰이모 생일파티 (0) | 2018.08.14 |
[2018=0720-금] 여름방학 시작 (0) | 2018.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