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엄마 일정 있어서
오늘 점심 때 이모네와 아빠 생일파티 하기로 급결정
내일을 기대하던 강빛나 일어나서 살짝 삐짐.
간단하게 아침먹고
독서 중
무실동 키카 도착
스시에 고추냉이를 넣지 않아서 애들에게 좋음.
집에 와서 곧 수변 공원 산책
마을 뒤쪽으로 가서
아파트 둘레길 한바퀴 돌아서 집으로
집 멋지게 지었다.
앞에 잔디가 여름에 폼 날 것 같다.
완전 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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