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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쉼터/D2019

[방학#19][2019-0121-일] 우리동네 6.7km, 종로 3km(누계 101.3km)

정미숙과 산책

화장실에 들릴 겸 새로 생긴 펠리시타에 들어감.

강빛나 돌잔치 때 피노 매니저였던 분이 펠리시타에 매니저 하고 계심

커피도 리필 받고 빵도 잔뜩 먹음.


분위기도 괜찮고

맛도 있을 듯...

가격도 적당.

앞으로 애용할 듯.







83학번 신년회 참가하러 서울로

만종역 도로변에 차세움.

원주역은 만차면 정말 황당하지만

만종역 주변엔 공터가 많아서 안심.







경차는 3천원

기차이용하면 4천원.






경강선 KTX는 서는 역들이 각각 다르다.





강릉가는 막차는 23시 7분 출발

청량리역에서 22시 22분 출발.

양평도 서지 않고 첫 정차지가 만종역이다.

그 다음에 진부 한 번 서고, 강릉으로...








이번 열차는 서울역까지 간다.

종착역도 상봉, 청량리, 서울역 각각 이다.








일찍 도착하여

인사동과 종로 일 때 둘러봄.

























무료 액정 교체

마침 강화 필름이 깨져서 교체하러 들어감.

아! 폰팔이들이란....


아마 다른 통신사 고객 들어오면 통신사 이동을 적극 권장할 것 같다.

그리고 KT 고객이 들어오면 쿠폰 받아서 강화필름으로 해주겠다고 꼬심.

그런 다음 개인정보 받아서 이것저것 검색해보면서 후려칠만한 것이 없나 검색.

나는 전혀 없으니까

강화필름 떨어졌다고 하면서 일반 필름으로 교체 해줌.

그나마 액정 잘 붙이는 방법 눈으로 확인한 것이 소득.







중국 손님들이 많긴 많은가 보다.


















아! 여기도 폰팔이.





민들레 영토 

YMCA 건물 지하에 있다.

우리 같은 팀이 한 팀 더 있었음.





                                       




10명 참가

치원, 성순, 순예, 기숙, 원희, 유성, 진홍, 정현, 석용, 문근









경강선 KTX 막차

논스톱으로 만종까지...

결국 오사카 가족 여행은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