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 기슭 새로운 코스 개발
10km 정도 될 줄 알았는데 8km이다.
수변 공원 뒤쪽으로 돌아서 걸으면 10km 될 것 같다.
배부른산쪽 노을이 아름다울 것 같은 카페
광고 전단지보고 갔는데
손님은 우리뿐,
음식은 맛있었지만 가격 경쟁력이 조금 없는 듯.
1인당 13,000원
아! 맥주 참았어야 하는데
돌아올 때 힘들었다.
초토화
홍익돈까스에서 옆에 짓고 있는 건물
잘 올라간다.
한정식집이나 한옥 카페 예상해 본다.
다음 주에 국내 기차여행 계혹해 봄
아! 가성비 꽝이고 혼자 기차타면 심심할 듯
완전 흥분해서 뻘짓...
목요일 애들 데려다 주고 금요일 올라 올 때 충북선 이용 예정
월요일 다시 갈 때 영주가서 경북선 이용하여 김천 구경 후 대전으로
화요일 익산, 군산, 서천 기차 답사
수요일 공주 답사
목요일 부여 답사....
목포와 광주도 한 번 다녀와야 할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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