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8 중 가장 재미없음.
그래도 8년 만에 종결
1편 봤을 때 존스노우와 아리아는 끝까지 갈 줄 알았는데
의외로 샨사와 브랜도 끝까지...
아리아는 8년 동안 많이 변했다.
3. 콜드체이서(Cold Pursuit, 2019)[****]
리암리손 주연 액션물
덴버 주변 경치가 멋짐
쌍방간 그냥 죽는다.
4. 요코하마 갱스터(Yokohama Black, 2016)[***]
일본 조폭들 나와바리 싸움인데
갑자기 일본의 지도를 펴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교토와 오사카의 야쿠자들이 모두 노리는
교집합의 공간적 범위
프랑스 영화 The Intouchables (2011) 리메이크
파리보다는 뉴욕이 조금 더 익숙하게 느껴진다.
니콜키드만 여전히 매력적이다.
화끈한 액션
사우디아라비아 인구 3400만명
수도는 리야드 인구 520만명
8. Sin Nombre(2009, 멕시코)[****]
남주인공 : 하빠리 멕시코갱
여주인공 : 온두라스-> 과테말라-> 멕시코->미국으로 불법이주
1993년 잠시 머물렀던 테쿠시갈파가 화면에 잡혀서 반가웠다.
멕시코에서 탔던 두 번의 기차
밤기차는 전등도 없었는데...
슈퍼인텔리전스 책을 읽으면서 다시 보고 싶어서 봤다.
아마도 4편을 5편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다.
이병헌이 나오다니... 생소하다.
언제봐도 굉장한 영화다.
1984년에 벌써 굉장했었다.
아놀드슈왈츠네거도 굉장하다.
사라코너 에밀리아클락
익숙했는데 왕좌의 께임 용엄마다.
금발인가? 흑발인가?
금발이 더 잘 어울리는데...
4편도 다시 봐야겠다.
10. See you yesterday(2019)[***]
시간여행 영화를 동시에 두 편
터미네이터에 비교하니 뭔가 엉성하다.
뉴욕 브롱크스 과학고 고삐리 이야기...
11. Undercover 시즌1(2019, 벨기에) 애청 중
벨드(벨기에 드라마)를 즐기는 세상
넷플릭스 만세다.
'나그네쉼터 > D2019'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0526-일] 수원월드컵 경기장/ 매봉임도 8.6km (0) | 2019.05.27 |
---|---|
[2019-0517-금] 제기시장/매봉임도 (0) | 2019.05.20 |
[2019-0512-일] 매봉산 임도 (0) | 2019.05.12 |
[2019-0504-토] 감악산 계곡코스 (0) | 2019.05.06 |
[2019-0421-일] 대구제일교회64 친우회 (0) | 2019.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