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oardwalk Empie 시즌 1~5(2010~2014)[*****]
아틀랜틱시티와 시카고를 오가는 1920년대 갱스터무비
너키가 주인공이고 알파치노도 비중 있는 조연...
시즌 1~4는 각 12화, 시즌5는 8화.
총 56화...
설민석의 한국사 강의는 60강인데....
둘 다 한 달만에 완청.
설민석은 1.5배속이었지만
보드워크는 1배속으로 정주행...
6울 한달 동안 시도 때도 없이 봤다.
데클란은 언제나 혼자 다니면서
문제 다 해결...
마지막에 총맞고 죽지 않은 것도 원참.
그래도 중독성 있다.
3. The professor and madman(2019)[*****]
[교수와 광인]이라는 책으로 10여년 전에 읽었다.
옥스포드 영영사전 제작 및 편집에 관한 이야기...
책으로 읽을 때는 사전 제작 과정에 몰입했는데
영화에서는 교수와 광인의 개인사에 초점이 많이 맞춰져 있다.
개인적으로는 책의 승리....
4. 사무라이 선생님(Samurai Sensei, 2018)[****]
현대로 넘어온 다케타 한페이타를 중심으로 코미디 전개
압권은 6년 전에 이 세계로 넘어온 사카모토 료마
시코쿠 고치시를 중심으로 영화를 찍었다.
[료마가 간다] 애독자라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다.
다른 행성에서도 계속되는 원헌드레드
'나그네쉼터 > D2019'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0622-토] 매봉임도 12km (0) | 2019.06.24 |
---|---|
[2019-0615-토] 매봉임도 12,.7km (0) | 2019.06.16 |
[2019-0609-토] 매봉임도 6.5km (0) | 2019.06.10 |
[2019-0608-토] 플래그풋볼(KMLA) (0) | 2019.06.10 |
[2019-0601-토] 매봉임도 15km (0) | 2019.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