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0-일] 반계리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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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친구(김석용 선생님)의 사진을 보고
이번 주가 절정이라며 아빠가 반계리 은행나무 보러가자고 함
캠핑장에서 점심 먹기 전에 출발

많은 사람들이 와 있었음.

일방통행으로 안내되어 있었으나 사람들이 잘 인식하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음.

드론도 없고, 날씨도 어제보다 좋지 않았지만

4번째 방문 만에 제대로 물든 은행나무 구경

최근에 매불쇼에서 은행나무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음.

위키피디아에서 잠시 찾아봄

신생대 에오세에 번성하였던 식물로, 현존하는 종은 은행나무문 식물 가운데 유일하게 남아있어 "살아있는 화석"으로도 불린다.

《산림경제》에는 "둥근 종자를 뿌리면 암나무로 되고 세모지거나 뾰족한 종자에서는 수나무가 생겨난다고 하고, 수나무를 암나무로 만들려면 암나무의 가지를 얻어 수나무줄기에 구멍을 뚫고 그 속에 넣어주면 된다."는 기록 및 "열매를 과식하면 소화기를 해치고 중독성이 있다."는 기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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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게리 은행나무는 수나무

암나무에만 은행이 달리는데 냄새 떄문에 가로수들을 수나무로 바꾸는 작업을 한다고 함.

바람에 의해서 수분.

동아시아에서만 존재하여 미국사람들은 은행나무에 해당하는 단어를 잘모른다고 함.

강빛나는 삐져서

울면서 차에 있음.

스마트폰으로 쩜프샷 찍는 방법

강바다가 알려줌.

그냥 셔터 누르고 있으면 됨.

강바다 카메라로 찍은 사진

샤오미홍미노트4

홍미노트 8pro까지 나왔다.

강빛나 다음번 스마트폰은?

갤럭시A시리즈 또는 홍미노트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