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프리미어12 중계 시청
결국 올림픽출전권은 땄고, 예선과 결승전에서 일본에게 모두 져서 준우승
4번 타자 박병호 침묵
만화 그리기 배틀 중
강빛나 작품
강바다 작품
애들을 구박하지마라!
다 엄마의 욕심이다.
농구 방과후 활동에 심취한 강바다
1년 동안 했는데 많이 늘었다.
강빛나는 그룹사운드 방과 후 활동
일렉키타 친다.
1학기 회장과 데이트 즐기는 강바다
3명의 후원아동
우리애들 교육비가 증가하면서 항상 고민하지만
얘들까지는 계속가야 할 것 같다.
3명 합쳐도 한국의 한 달 학원비가 더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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