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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쉼터/D2020

[2020-0120-월] 원주천 15km

간현까지 25km를 목표로 나섰으나

아침 먹기로 한 장소가 업종변경하여

아침 시간 놓쳐서 고전...

미세먼지도 심하고 해서 15km로 마침







가방까지 메고 7시 반 길을 나섬





우리집 뒤쪽 개울







원주천과 봉산천이 만나는 곳


















전기 자전거 사고 싶다.






흥양천





24시간 하는 국밥집 있었는데

부대찌개 가게로 바뀌었다.

급 당떨어지기 시작






거의 포기했는데 기사식당 발견

나올때 물어보니 새벽 5시에 문연다고 한다.





제육복음 7500원






밥먹고 돌아오기 시작





우산공단






너무 지루한 원주천변








시내쪽으로

노선변경














원주역 급수탑














구시청 자리에

들어선 고층아파트
















쩐주단에서 버블티 구입

대만의 딱 2배 가격

맛있다.











버스타고 집으로

치악산엔 눈이 쌓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