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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자전거여행

[2020-0430-목] 부처님 오신날 원주천 라이딩 25km

외동인 애들 코로나 극복법이 궁금하다.

둘이는 그냥 자동으로 잘 논다.

오늘 저녁엔 루미큐브






지난 번 두 번 차를 이용하여 경치 좋은 곳으로 같으나

오늘은 원주천 라이딩으로

날씨가 많이 더워졌다.

아빠는 더울 때 자전거 타는 것 좋아하고

빛나, 바다는 쌀쌀할 때 타는 것 좋아한다.

확실히 경치나 도로상태는 섬감이나 한강이 좋다.







태장동에서 잠깐 쉬는 동안 스마트폰






동명카츠에서 돈까스 먹기 위해 열심히 달렸다.







코코로코

볼트9와 마하16





강바다는 고구마치즈

강빛나는 치즈돈가스

아빠는 생선가스








옆가게에 버블티 판다.







버스정류장에서 버블티 마시기

아빠는 원주천 라이딩에는 보라돌이 타기로...

원정 라이딩에만 탈출2 이용.





흑당 버블티 먹고 행복한 강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