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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자전거여행

[2020-0823-일] 화미당 라이딩(17km with 강바다)

처서

확실히 더위는 조금 꺾인 것 같다.

 

 

 

강바다와 함께 라이딩

원래는 캠핑장으로 피크닉 가기로 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하기 위해 라이딩으로 변경

 

 

 

햇살을 따갑지만

확실히 더위는 꺾였다.

강바다 자세 나온다.

 

 

 

혁신도시 통과하자마자

배고프다고 투덜투덜

반곡동 치킨가게 갔으나 오픈 전

화미당으로 이동

 

 

 

바싹 탕수육과
짜장면 먹음

 

 

 

진짜 매움

 

 

 

오후에는 누나와 슬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