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천 라이딩
아침 먹고 의욕이 떨어져서 호저대교에서 돌아옴
아카데미 극장에 잠시 들림
나머지 극장들은 철거하고 아카데미만 보존하기로...
그래서 Good-bye가 아니라 Hello다.
2000년대 초반 주중에 횡성에서 원주까지 나와서
하루는 영화를 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카데미에서 본 영화로는
'바람난 가족'이 기억이 난다.
롯시.
원주의 상권 이동을 견인
일명 시내의 몰락 시작
배민 애용하기 시작
원주의 외곽 지역이 행구동에도 배달이 된다.
빙수로 원기 회복
그리고 나서 방정리.
애들 공부방 거실에서 당시 안방으로 이동
원주에서 검진 결과 나오면서
확진자들 계속 확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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