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들이 월요일 휴무라
한 달전부터 약속한 월요일 성묘
코로나19 속에서 진짜 얼굴만 보고 헤어짐
모두 마스크
물 한 잔 나눠마시지 않음
20분 정도 담소 나누고 헤어짐
다음 번 만남에서는
강빛나가 확실히
고모, 연정, 민정 언니들보다 키가 더 클듯
원주는 확진자 계속 증가 중
줌회의 통해 목요일 2학기 개학과 더불어 원격수업하기로 결정
교육청에서 왜 전체 원격수업하냐고 뭐라고 한다.
깝깝하다. 관료주의 교육청.
닌텐도 스위치에 심취한 남매
진짜 잘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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