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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자전거여행

[2021-0117-일] 반곡동걷기 & 원주천라이딩

휴일에는 날씨 살피는 것이 눈뜨자마마 챙기는 첫번째 일

오늘은 어떻게 꼼지락 거릴까 고민하기 때문

 

걷기에는 알맞은 날씨

자전거타기에는 조금 추운 날씨

 

 

 

1천명대 확진자에서

500명대로 줄어드니까 굉장히 줄어든 것 같은데

1차 유행 때 확진자 숫자한 비슷

 

 

아이들 일어나기 전에 정미숙과 함께 걷기 출발

 

 

 

시베리아 고기압이 영향을 주는

전형적인 맑은 하늘의 겨울 날씨

 

 

 

반곡역에서 사진 한 장

관광지로 개발한다니까 집에서 걸어서 들려볼 곳 하나 생기겠다.

 

 

 

 

반곡역 앞에서 바라본 원주 혁신도시

 

 

 

반곡동에서 바라본 치악산 능선과 비로봉

 

 

 

일요일 점심은 정미숙표 새우 스파게티

 

 

강바다 아빠와 함께 라이딩 갈지 엄청고민하다가

누나와 께임하는 것으로 결정

 

30km 타려고 나갔는데 20km도 채우지 못했다.

올라올 때 많이 힘들었음. 안장통도 있고...

자전거는 1주일에 한 번만 주말에...

 

 

 

볼트9과 함께

 

 

 

넷플릭스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SF, ****)

AI로봇이 창조자에게 반항.

 

1) 인간의 감정을 인간보다 더 잘아는 AI.

2) AI의 자의식

 

1번은 내가 살아 있는 동안 확실히 구현될 것 같다.

2번은 잘모르겠다. 왜냐하면 똑똑하다는 인간들도 어리버리할 때가 있으니까!

 

 

 

시즌믹스플러스, 첫번째 유료구입 영화

테넷(SF, ***). 

올레tv에서 겁나게 선전했는데

음... 어렵다.

심지어 졸기까지 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