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6-토] 혁신도시+행구동 라이딩(11.9km) with 강바다

캠핑장에 가서 점심 때 고기나 구워먹고 오려고 했는데

애들이 움직이지 않는다. 포기...

아무튼 무조건 금요일밤 솔캠을 해야겠다.

소풍캠은 잘 되지 않는다.

 

 

지니뮤직을 다운로드 30곡 + 무제한 스트리밍으로 들어 왔는데

10곡에 5,500원 이외에 다운로드 이용권을 찾을 수 있다.

레알 공유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부가세포함 13,200원짜리 시즌믹스프리미엄을 들면

7,600원짜리 지니뮤직 스트리밍이 무료다.

넷플릭스의 단점은 최신 영화.

원래 무료로 이용하라고 했는데 얼마 전에 끝났다.

지니뮤직 듣는 김에 조금 더 보태서 시즌미슥프리미엄 가입

레알 공유의 시대로 점점 가고 있다.

 

 

바로 무료영화인 라라랜드 시청

크롬캐스트로 TV에 연결하여 봄

어떤 영화들은 올레티비로 바로 볼 수도 있다.

결말이 참신하다.

 

 

결국 바다와 둘이 점심 라이딩

 

 

 

일요일은 휴무인 규짱카츠

2~4시까지도 준비 중인데

아슬아슬하게 2시 조금 전에 들어갔다.

 

 

어묵우동 세트

 

 

 

연어덮밥

 

 

 

행구동은 비가 왔는데

치악산 능선은 눈이 와서 쌓였다.

설경을 보면서 행구동 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