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따뜻한 아침
6시 반에 걷기 출발
3차 유행의 기세가 대단하다.
원주천 둑방길 아래쪽 봉산동 단독주택지
재개발이 될만한데...
새해 백신 꼭 맞으세요!
수가성 문닫아서
롯시까지 걸어가봄
빛나, 바다가 태어난 산부인과는 없어지고
산후조리원, 모유수유센터가 들어섰다.
요지에는 무인은행 점포가...
은행원이란 직업도 이제 찾아보기 힘든 시대가 될 것 같다.
맥도날드에서 아침
수가성 순두부맛보다는 훨씬 못하다.
LG폴더폰
최후의 발악인가?
길게 돌았다.
오후에는 승리호
아! 마지막에 또 살아서 돌아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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