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살짝 추워졌으나
오후부터 날씨 풀림
아침 먹고 출근
55회 슈퍼볼 중계
역대급으로 집중도 떨어지는 경기.
반칙도 엄청나게 많이 나옴
1쿼터 초반에 탐파베이 조금 밀리다가 나머지 시간에 압도
캔사스시티는 페널티로 자멸
브래디 7번째 슈퍼볼 챔피언 반지 낌.
저녁먹고 산책
강빛나, 강바다 저녁에 잠깐 공부
넷플릭스에서
삼겹살 다큐 2편 봄.
아! 돼지고기 먹고 싶다.
다큐에 나온 포크스테이션이 횡성군에 있다.
언제 횡성가는 일 있으면, 가서 고기 사와야겠다.
https://smartstore.naver.com/porkstation
불판도 좋아야해
그리들 구입예정
화요일 아침식사, 그리고 출근
저녁먹고 바다와 산책.
바다는 낮에도 엄마, 이모와 산책했다고...
재미있다.
빛나가 아이패드를 갖고 싶다.
가장 큰 이유는 펜으로 그림 그리기.
개인적으로는 스마트폰 보다는 대형화면이 좋을 듯.
내년에 중학교 들어갈 때 노트북 사줄 요량으로 거부.
스마트폰 보는 시간이 북쩍 늘어남.
폭풍검색 시작
아이패드 에어4 64G + 아이펜슬 2세대
아이패드 8세대 128G + 아이펜슬 1세대
맥북에어 M1
아이패드 에어4 64G + 아이펜슬 2세대(아이팟 무료제공)
미패드4
레노버 P11
티클 액티브 10.1까지 돌았으나
펜슬이 꼭 필요하다고 해서 결국 갤럭시탭6라이트 128G로 낙점.
45만원. 출시가격 보다 시간이 지난 후 가격이 올랐다고...
바다를 위해 가성비 태블릿 하나 구입하려고 했으나
일단 내년에 노트북 구입하면 패드가 바다에게 올 것 같아서 참음.
바다는 닌텐도 스위치 있음.
아이패드와 맥북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됨.
내일부터는 그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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