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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쉼터/D2021

[2021-0519-수] 부처님 오신날(Walking & Riding)

부처님 오신날

1인당 GDP 4만불 되면 주4일 근무해야 한다.

5월에 두 주나 주4일 근무.

그런데 마지막 주중 휴일이다.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크리스마스 모두 토요일 아니면 일요일이다.

그나마 방학이 있다.

 

 

12시 넘어서 잤는데 5시 반에 기상

강릉 라이딩하러 가야 하나? 살짝 고심

바다와 라이딩 하기로 했기 때문에

일찍 산책 나감

 

 

 

땅이 뜨거워지기 전에는 안개가 자욱

 

 

 

황태해장국 먹고

센트럴파크 GS25에서 커피 한 잔

 

 

 

모아엘가와 부영 사이에 낀 봉대초등학교

 

 

 

모내기하는 논을 보기 위해 아파트 뒷길도 조금 더 걸음

 

 

램블러는 11.4km

 

 

 

샤오미 미워치는 10.88km

 

 

이제 19일인데 KBO 중계 때문에 데이타 15G 모두 소진

3Mbps로 무제한 제공되기 때문에 여전히 야구중계 보는데 큰 어려움 없다.

 

 

9통, 문자 6건만 사용했다.

다음번 전화기 교체 때는 알뜰폰으로 갈 것 같다.

 

 

 

11시 바다와 함께 금대리 라이딩 시작

덥다고 해서 영서고등학교 앞에서 돌아옴

초밥집 갔으나 오후에 오픈

스시노백쉐프도 준비 중

 

 

 

오래간만에 동명카츠에서 식사

장거리는 마하16으로 다니려고 뒷안장 설치

하지만 자전거에 삐거덕 거리는 소음이 무지하게 남.

정비 받기 전까지 장거리는 볼트9로 다닐 예정

 

다시 전기자전거 구입 고려하게 됨

투어링도 곧 출시고...

미드모터 자전거 포기하면

두 가지 모두 구입 가능...

 

 

 

점심식사 후 버블티와 미수가루 마심

더워서 맛탱이 살짝 간 강바다

 

 

스트라다 처음 사용

램블러 기록하지 못했는데

미워치도 Go를 누르지 않음.

계속 램블러 사용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