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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자전거여행

[동해안자전거길02][2021-0522-토] 정동진역->묵호->동해역->만종역

11시 20분 정동진역 도착

관광객들 엄청나게 많음

 

 

 

9시에 광덕식당 출발했었음

2시간 20분 만에 첫 보급

정동진 편의점

 

 

 

정동진에서

크루즈 호텔로 올라가는 길

살짝 마하16 가져오지 않은 것 후회했는데

무의미 했음. 어차피 끌바.

급경사라 끌바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음

 

반대로 심곡항까지는 기나긴 내리막

올라오는 사람들 조금 불쌍하게 보였음.

 

 

심곡항부터 해변에 바짝 붙어 도보 및 자전거 도로 조성되어 있음.

가장 멋진 자전거길

 

 

 

금진해변

파도 타기 연습하는 사람들 많았음

널널한 분위기가 좋았음

 

 

옥계

한일시멘트 공장

 

 

옥계에서

망상 넘어가는 자전거 도로

 

 

 

망상 해변

 

 

대진항

역시 파도타기 연습생들 많았음

 

대진항~금진해변~심곡항

13km

애들과 라이딩하기 좋은 코스

해변을 따라 자전거도로 이어짐

 

 

 

어달해변부터

묵호 벗어나기 까지는 아수라장

묵호가 엄청난 관광지가 되었다.

 

 

묵호를 벗어나니

해변을 따라 걷기 코스가 잘 조성되어 있었음

북평까지 자전거 코스는 지루했음

 

 

2시 반 동해역 도착

기차는 3시 40분...

완전 퇴락한 도시 분위기

 

 

 

59km 라이딩

 

 

 

빙글빙글 돌아도 땡기는 식당 찾지 못함

러시아 식품점이나 식당도 있음

 

 

 

중국집 갔으나 

쉬는 시간

카페에서 팥빙수로 점심

 

 

 

KTX산천 타고 만종역으로

묵호역, 정동진역 정차한 후

만종역까지 직통

 

 

 

묵호 

 

 

 

정동진 레일바이크

 

 

 

정동진역에서 거의 대부분 승객들이 승차

 

 

 

안인에 있는

화력발전소 통과

 

 

 

강릉선과 합쳐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