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많이 수그러진 것 같아서
저녁먹기 전에 원주천 라이딩
우와! 운동 나온 사람들이 너무 많다.
코코로코 마하16
튜브 자가 교체 후 첫 시범 라이딩
문제없이 잘 된 것 같다.
영서교 앞 원주천
아! 투어링 탔더니 마하16이 무겁다.
가격이 딱 두 배차이니까 기능도 2배인가?
비싼 것 자주 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만과 일본을 지나는 태풍의 영향으로 영동지방은 폭우
영서지방은 하늘이 무지하게 맑다.
화요일 아침 5시 40분 집출발
새벽에도 운동하는 사람들 무지하게 많다.
행구동 논주변만 돌아야겠다.
모티브도 무겁게 느껴진다.
코코로코 투어링과
자이언트 에스케이프만 계속 탈 것 갔다.
나머지는 가족라이딩에 이용.
배가 고파서 청송기사식당에서 된장찌개로 아침식사
목요일 코로나백신 2차접종
금요일 온라인 개학
방학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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