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저녁 산책 만보걷기 코스
강바다는 파마를 싫어하는데
엄마의 강요로 파마 당함.
개학 준비
엄마표 수제 피자
금요일 저녁
아빠가 퇴근 길에 회를 포장해서 가져옴
회덮밥 시도
빛나는 지혜와 함께 저녁먹으러
황골에 있는 하모니로 감
토요일 새벽에
아빠 회먹은 것 다포함
핼쓱 모드...
끙끙 앓아서 캠핑장 포기
캠핑장에서 먹으려고 했던
홍합탕을 토요일 점심으로...
금요일 원주 오미크론 확진자 779명
35만명에 누적확진자 1만 3천명이면
100명당 4명 걸리는 수준이네...
정균, 규빈, 연우와 수변 공원에서 티볼하고 놀다.
원래는 딸기 체험하러 가고 식사도 함께 할려고 했지만
코로나 확산세로 저녁까지 수변공원에서 놀다가 해산.
일요일 아침
아빠는 양평->서원주 자전거 타러가고
빛나, 바다는 엄마와 함께 일치감치 캠핑장 도착
저녁 7시에 집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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