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이나 고민하여 전기자전거 구입
처음부터 미드모터로 결정
벨로스타 U22-> 부릉이2tb-> 듄드라이브 3세데-> 프라텔로 3세대
결국 부릉이2tb로 결정
싯포스트 추가 배터리도 따로 주문
따로 주문했는데 송장번호가 같다.
함께 오는가?
토요일 아침에 비오는 캠핑장에 있는데
메시지가 옴.
학교에 가지러 감.
겁나게 무겁다.
힘들게 차에 실음
계속 무겁다.
코코로코 미니벨로도 타이어 바꾼 후
무겁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가볍다.
전기자전거에 바람이 꽉찬 상태가 아님
다행히 펌프가 있어서 바람을 넣음
싯포스 배터리가 장착된 채로 왔다.
배터리 연결부터 카페에 폭풍 질문 시작
헤드튜버 제일 위에 칸은 나사가 들어가지 않는다.
차대번호
이건 자석으로 속도를 측정하는 것이란다.
싯포스트 고정하는 방법도 질문
핸들이 돌아가서
이것도 고치는 법 질문
볼트9과 부릉이2
아마 미리 시승해 봤다면 너무 무거워서 구입하지 않았을 수도....
일요일 오후에 시승 나감
아! 진짜 타는 맛 난다.
언덕길이 하나도 힘들지 않다.
기업도시 언덕길을 오르락 내리락
무실동 넘어오는 고개도 파스3으로 가볍게
기어변속 및 파스 변경에 대해 감이 잡힌다.
무실동 버거킹에서 늦은 점심
금대리의 원주천
국립공원 입구까지 가볍게 올라감
56km 탔는데
배터리 이 정도 남으면 40km 정도 더 탈 수 있단다.
100km는 주행 가능한 듯.... 파스3으로...
파스3이 가장 좋은 듯.
파스4는 너무 빠르다.
조견표
47.5V가 50% 사용
하지만 20% 정도 남았을 때까지 제대로 사용가능하다고....
베란다에 자전거 5대
나머지는 가족 라이딩 아니면 잘 타지 않을 듯
자이언트는 곧 계단으로 나갈 것 같다(바다가 애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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