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 석양이 지는 별에서 - 세라 스튜어트 존슨(안현주)[화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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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석양이 지는 별에서

NASA의 화성 탐사 계획에 실제로 참여했던 저자가 화성을 사랑한 다른 이들과의 연대 속에 자신의 삶을 녹여 써 내려간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래서 화성에 관심을 갖고 천문학 분야에 투신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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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가 '화성을 사랑한 과학자의 시간'이라고 되어 있다.

원제목은 The Sirens of Mars.

화성의 지도를 잘 그리는 일을 하고 싶어요.

화성의 지질을 연구하고 있어요.

화성에 미생물이 살 수 있는 지 연구하고 싶어요.

어릴적부터 이런 꿈을 가졌던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화성 지질연구 여성과학자인 저자가

주변에 있었던 화성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여러 이야기를 적고 있다.

이런 사람들도 대학이나 연구실에 적을 두고 공부를 하면서도

일상을 이어나갈 수 있는 나라가 미국이다.

내가 별보다는 지구에 조금 더 관심이 많아서 다행이다.

뭉그니의 여행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