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새벽부터 금요일 새벽까지 비내림
올라갔던 장마전선이 내려가다가 중부지방에 정체
원래 가을장마라고 부르는데, 그러기엔 시기가 너무 이르다.
진짜 집에서 꼼짝달싹 하지 못할 정도로 비가 내렸다.
와중에 동네 60계 개점하여 템블러 증정
많이 맵다.
자동차 엔진오일 두 대 모두 교체
하루에 세번이나 반곡동 내려갔다가 왔다.
목요일 아침 원주천
둔치에 차들은 모두 피신
떡복이 만드는 강빛나
금, 토 비가 잠시 그치고
일, 월 다시 비가 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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