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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캠핑/C2022

[캠#77_78][2022-0917-토] 오래간만에 불피우다

탑 오브 더 레이크

시즌1,2 완료. 각각 7편씩

뉴질랜드와 호주의 일반인들의 삶이 드라마처럼 막장일까?

 

 

 

일본과 중국에 대해서 진짜 국뽕이 심한 것 같다.

75년 전에 전쟁한 독일-프랑스-영국의 사이는 어떨까?

국뽕을 치료할 수 있는 책들이라 생각한다.

 

 

 

한 달에 한 번은 병원에 가서 치악산을 구경하고 있다.

 

 

 

갑자기 살이 너무 쪄서

저녁에 한 번 걸어봤다.

전기자전거 타고 나서부터 살이 많이 쪘다.

추워지니까 걷기 시작

 

 

 

캠핑장 입구에 불을 밝히니

저녁에 들어갈 때 훨씬 수월하다.

 

 

 

금요일 저녁 솔캠

LG 이겨라....

오결살 진짜 맛있다.

맥주 마시고 숙면 취함

 

 

 

애들은 그냥 두면 지들끼리 잘논다.

 

 

 

오래간만에 불피워서

돼지갈비 먹음

살찌는 소리 계속 들림

 

 

 

마피아 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