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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자전거여행

[2022-1002-일][2tb] 청미천-복하천-남한강(125km)

익어가는 벼를 구경하러 출발

 

 

 

로터 소음이 심하여

로터와 브레이크 패드를 동시에 교체

자주 교체하기 위하여 패드는 중국제 저렴이로 교체

 

 

 

오염으로 로터 훼손

 

 

 

언덕을 많이 다녀

패드 마모도 굉장함

 

 

 

 

로터 나사가 하나 고장나서 풀리지 않음

고무줄을 놓고 돌려서 나사를 품

 

 

 

일요일 아침 비가 오락가락

 

 

 

비구름도 심상치 않음

내일은 확실한 비예보라

오늘 나가기로...

 

 

 

 

부론에서 출발

 

 

 

부론-삼합리-청미천-일죽-백암-호법-복하천-여주보-강천보-부론 코스

 

 

 

부론 도착할 때까지 비가 내렸으나

라이딩 출발하자 비가 그침

 

 

 

청미천 자전거길 진입할 때는 해도 잠깐 남

 

 

 

 

내가 좋아하느 농로길

 

 

 

 

충북 음성군 감곡읍과

경기 이천군 장호원읍

 

 

 

 

월포 2교에서 청미천 동안으로 넘어감

 

 

 

지류인 석원천 건너기

석원천 이후로는 축사가 많아서 분뇨 냄새 나기 시작

 

 

 

모래길에서 낙차

 

 

 

 

일죽 근처에서 나타나는 자전거길

 

 

 

 

지류에 다리가 없어서 죽산천으로 들어감

 

 

 

다시 청미천으로

달리다 보니 용인시

여기도 축사 분뇨 냄새 엄청남

청미천은 제요천까지만 가서 꺾은 것이 좋을 듯

 

 

 

백암면 도착

순대국으로 유명한 곳

줄서서 먹고 있었음

 

 

 

 

친절하고 음식 빨리 나오는

만다린 중국집

 

 

 

 

청미천과 복하천의 분수계

공도를 달려야 함

차량은 그렇게 많지 않았음

 

 

 

 

우회로를 찾지 못하여 그냥 통과

 

 

 

 

빗방울이 조금 떨어져서

최대한 지름길로

쉬지 않고 달림

 

 

 

 

여주보

 

 

 

강천보

 

 

 

5시 반 도착

LG는 패배

1위는 거의 물 건너감

해가 엄청 짧아짐.

4시쯤에 라이딩 끝내는 코스로 다녀야 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