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자전거여행

[2tb][2022-1009-일] 한글날 우중라이딩(30km, 두산길)

2022_1009_무릉도원_강림_30km.gpx
0.38MB

치악산 능선 넘어 원주가 있다.

여긴 첩첩 산중

 

 

 

현재 하늘은 맑은데

일기예보는 비

일단 나섬

 

 

 

아직은 몰려오지 않은 상태

 

 

두산교-강림-새말-민사고-안흥-두산교로 계획

거리는 길지 않지만 고개를 4개 넘는 코스

 

 

 

두산교에서 출발

 

 

 

두산 분교 오토캠핑장까지 캠핑장 6개

여길 지나면 거의 차가 다니지 않음

대신 길이 좁아짐.

하지만 포장도로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아! 잘못가고 있다.

 

 

 

다시 돌아옴

 

 

 

포장도로 끝

비포장 구간은 뒤에 보이는 팻말까지만...

이후 내리막은 시멘트 포장길

 

 

 

임도는 자전거 통행금지

 

 

 

말치에 있는

치악산 둘레길 표지판

 

 

 

강림으로 내려가는 길

 

 

 

태종대까지 올라갔다 옴

 

 

 

안흥찐빵 축제 중

하지만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강림에서 바로 고일재 터널로 가기로 결정

 

 

 

횡성군 강림면의 인구는 1753명

공무원 일자리 창출의 기능

 

 

 

주천강 소수력 발전

 

 

 

고일재 터널 통과

 

 

 

다시 두산교

아직은 물이 튀길 정도의 비는 아님

욕심내지 않고 종료

 

 

 

빌리봉커스 타이어 주문

마지막 남은 1개 구입

일단 앞바퀴에 장착 예정

 

 

 

5천 킬로미터 돌파

구리스 작업하러 모두본사에 가려고 하였으나

구리스 작업은 3주 후에나 한다고

 

 

 

인터넷 보고 작업시작

마침 캠장님이 구리스 제공

 

나사 17개를 푼다

구리스를 바른다.

나사를 조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