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바다 졸업식하고 나서 뒹굴뒹굴
다음주부터 강빛나와 함께 주 2회 배드민턴 레슨 예정
고모의 졸업선물
애플폰에 눈독 들이고 있는 강바다.
홍미노트7에 이어 홍미노트10프로 사용 중.
1월 5일 방학식 및 문단일 선생님 정년퇴임식
23년 근무하심.
나도 50개월 후면 정년퇴임.
48개월 동안 맡았던 학사부교장을 그만두고 다시 신학기부터 어드바이저로 돌아감.
새해가 되면
고맙게도 잊지않고 안부 인사를 해오는 제자들이 있다.
강바다 배드민턴 클럽 잘 따라 다님.
도서관에서 방학하는 날 빌려온 책들
샤오미탭으로 유튜브에서 음악 들으며
책을 읽다가 구글지도에서 지명을 찾아보면서 책을 읽는 재미가 쏠쏠함.
최근에 락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
나오는 노래나 가수를 검색하면 공연실황을 대부분 볼 수 있었음.
작년엔 자전거 수리에 관해서 유튜브의 도움을 엄청 받음.
최근엔 문화를 소비만 하고 있음.
뭔가 창작활동을 해야할 것 같은데...
다 귀찮음. 소비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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