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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자전거여행

[2tb][2023-1022-일] 행구동-공근(87km)

날씨가 너무 좋아서

캠핑장에서 9시에 퇴실하여 집으로 돌아옴

 

 

11시 10분 라이딩 시작

 

 

바람이 불고 기온이 낮아서

조금 두껍게 입음.

땀나지 않았음.

 

싯포배터리 as 보내서

주밧과 ktx로 운행

 

 

태장동

 

 

12시 30분 경 횡성읍 롯데리아에 가서

든든버거 세트 포장

 

 

 

수백교 옆 정자에서 햄버거 먹고

삼배리 거쳐서 공근으로

 

 

공근면 사무소

 

 

다시 횡성읍

 

 

물 한잔 마시고

물통 그냥 두고 온 듯...

집에 도착하여 물마시려고 하니까 생각 낮음

 

 

반곡교에서 바라본 치악산

 

 

 

자전거에 물통이 없음

 

 

호저대교

하루살이가 엄청 많았음

 

 

9634미터

3~4회 더 타면 1만킬로 돌파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