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장소 제공으로 배드민턴 클럽 휴동
목요일 저녁 동네 한바퀴
일요일엔 코빼기도 보이지 않던 벚꽃이 활짝 피었다.
아! 정말
여기서 원주시 야경 바라보며 맥주 한 잔하고 싶다.
4월 5일 식목일 금요일
출근하는 길에 사전투표
항상 배드민턴 치는 곳인데 오늘은 투표하러 아침에 들림
출근길에 지나는 곳인데 다행히 선거구가 같아서 관내투표.
나포함 딱 2명인데 모두 소초클럽 회원.
토요일 당직 근무라
금요일 저녁 퇴근하고 캠핑장 가서 1박 하고 다시 학교로 출근
겨울장박팀은 지난 주에 모두 빠지고 연박만 11 사이트 남았다.
혼자 입실 했다.
주말캠퍼 2팀.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
0~17세 인구가 6백만명 남짓이다.
앞으로 이 인구는 급속히 줄어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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