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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자전거여행

[2tb][2024-0421-일] 행구-귀래-부론-행구(104km)

흐린 날 라이딩은 뭔가 찜찜하다.

춥든지 덥든지 맑은날 라이딩이 상쾌하다.

 

 

 

기온은 낮지 않은데

라이딩 내내 춥게 느껴졌다.

 

 

옷은 제대로 입고 출발

라이딩 할 때 보온이나 안전에서 아주 유용한 자켓이다.

 

 

9km 서곡초등학교

 

 

 

매지리 연세대학교

 

 

 

양안치

 

 

11시반

귀래에서 짜장면

오래간만에 짜장면 먹었다.

 

 

복여울교 건너지 않고

귀래에서 남한강따라서 부론으로 감

 

 

 

부론

 

 

 

문막들에 들어선 소축사들

냄새가 천지를 진동한다.

이 코스는 이제 제외한다.

 

 

 

간현에서 보급

 

 

 

날씨는 흐린데

시계는 끝내줬다.

 

 

 

치악산 비로봉-향로봉-남대봉이 한눈에(주산교)

 

 

배터리 3개로

파스5/ 100km/ 1000미터가 여유가 조금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