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점심
집에서 콩국수 해먹고 캠핑장으로 출발
강바다는 캠핑장에서도 께임
7시 20분
닭갈비 먹으려고 야외에 준비했는데 비내리기 시작하여 안으로 철수
아침마다 약을 먹었나 안먹었나 기억이 나지 않아서 애먹는데
약봉투에 날짜가 적혀있다.
아침으로 쭈꾸미먹고
일기예보 보다가 9시에 나홀로 퇴실
1시부터 비예보가 있어서
11시 30분에 집출발
중간에 20분 정도 가랑비 만났다.
계속 코스 바꾸면서 달렸는데
옥계대교 가니 가랑비 내리기 시작하여 기업도시로 가지 않고 바로 돌아오기 시작
원주쪽은 비가 내리지 않았다.
노면이 젖어있지 않은 상태
금대리 가서 한강라면 먹을까 했는데
다시 하늘이 흐려져서 혁신도시 다이소에서 다시 집으로 꺾음.
1시 40분
집에 도착하자마자 빗방울 떨어지기 시작
키넥트 싯포스트 확실히 울퉁불퉁한 길에서는 충격을 많이 완화시켜 준다.
https://blog.naver.com/softrail/22350453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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