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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24-8월-오카야마

[일본][2024-0803-토][3] 오노미치(후쿠야마)

기차만 타면 중딩들은 잔다

 

 

오도미치 해안도로 광고 안내

자전거 대여가 활발한데 여름에는...

신오도미치역에 고다마는 정차한다.

패스가 있는 사람은 후쿠야마 갔다가 다시 재래선 타고 오도미치로...

 

 

후쿠야마 성

신칸센 정류장에서 바라본 모습

 

 

산요산인 본선으로 갈아타기 위해 대기 중

 

 

오노미치까지 47분 소요

 

 

시간대별로 2~3대의 열차가 후쿠시마로 간다.

출퇴근 시간에 많이 배차되어 있다.

 

 

상점가를 따라서 걸으면

로프웨이 타는 곳까지 15분이면 걸어갈 수 있다.

조금 멀게 느껴져서 버스 또는 택시 타려고 했으나 빛나가 말려서 걸어감.

엄청 더웠음.

 

 

역에서 왼쪽으로 꺾어 조금만 가면

이런 상점가가 나와서 시원하게 걸을 수 있다.

우리는 해안가로 나가서 조금 헤맴.

 

 

로프웨이가 보인다.

 

 

편도 500엔

하산은 대부분 걸어서 한다.

 

 

3분 만에 도착.

내려가는 막차는 17:15

 

 

걸어서 내려오는 길

경사가 굉장하다.

 

 

동네 명물인

푸딩가게에서 푸딩하나씩 선택

 

 

병은 씻어서 한국에 가지고 왔다.

 

 

후쿠야마로 가는 전철이 구라시키 거쳐서 오카야마까지 간다.

구라시키까지 1시간 22분이나 걸린다.

후쿠야마->오카야마를 신칸센으로 이동한 후

오카야마에서 다시 전철타고 돌아오는 것이 휠씬 빠르다.

 

 

https://blog.naver.com/softrail/223545558686

 

[일본][2024-0803-토][3] 오노미치(후쿠야마)

[영상] 뭉그니의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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