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버금가는 더위
일본에서 돌아오자마자 다음날인 8월 9일(금) 캠핑장으로
마침 빛나와 바다 학원 방학
8월 10일 토요일
빛나 기수단연습하러 원주 다녀옴
오늘은 주물럭...
불 피울 시간이 없어서 후라이팬에 구웠는데 맛이 그닥...
8월 11일 일요일
일본은 지진이 온다고 난리난 상황
기간을 잘 맞추었다.
캠핑장은 지난 주에 휴가객들이 한 번 쓸고 지나간 후 살짝 소강상태
일요일 저녁 치킨 배달해서 먹음
수요일 빛나와 바다 개학
학교 데려다 준 후에
수가성에 엄마와 아빠는 아침 먹으로 감.
오전 수업 마치고 온 강바다
마침 말복이라
함예준과 함께 막국수와 치킨 먹으러 감
치악산 비로봉과 원주혁신도시
14일 저녁에 배드민턴 레슨하면서 갑자기 내일 지혜와 캠핑장 가기로 결정
아침 8시부터 지혜와 캠핑장으로
아빠는 광복절 라이딩 다녀온 후 바다와 함께 점심 시간에 캠핑장으로
일본에 이 수건을 가지고 갔어야 하는데
저녁은 대왕뚜껑
비추
가성비 떨어짐
그냥 기분에 먹는다.
https://blog.naver.com/softrail/223551059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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