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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25-뭉그니

[2025-0315-토] 정미숙 대전가다

금요일 오후에 정미숙 대전으로 출발

일요일 저녁에 돌아옴.

빛나, 바다, 문근은 배민 3회 주문...

금요일 야식, 토요일 저녁, 일요일 점심

 

 

금요일 저녁/ 아빠와 바다/ 빛나는 학교에서 야자

 

 

금요일 야식

 

 

토요일 아침

아빠 혼자 7시에 수가성 방문

 

 

토요일 저녁 보쌈과 족발

점심은 빛나, 바다는 어제 야식에 남은 치킨 먹음

 

 

일요일 점심 혜화동 돈까스

저녁은 엄마가 노브랜드 햄버거 포장해 옴.